‘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 비니∙선글라스∙화분 장착…꽃을 든 ‘레옹’ 변신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사진제공=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MBC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에서 지현우가 꽃을 든 ‘레옹’으로 변신했다.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6일 한승주(지현우)가 ‘레옹’으로 깜짝 변신한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달 30∙31일 방송된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인아와 승주의 오해가 극에 달했다. 승주는 자신의 모습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동영상이 퍼져 궁지에 몰려 결국 병원을 나왔따. 그는 영상을 올린 범인을 인아라고 오해했다.

사진 속에는 승주가 검정색 비니와 동그란 선글라스를 쓰고 꽃 화분을 들고 있다. 뭔가 매우 마음에 안 든다는 듯 떨떠름한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있다. 화분에 장식된 리본에는 ‘개원’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알고 보니 승주가 향한 곳은 인아의 병원 개원 축하 파티였던 것. 인아는 샴페인 병을 들고 소감을 말하고 있고 차재환(김진엽), 장지연(선우선), 유상범(최령), 미운(인아)은 그녀를 향해 훈훈한 축하를 건네고 있다.

이어 승주가 건넨 서류를 보고 한껏 당황한 인아의 모습이 포착됐다. 인아는 눈앞의 서류를 보고 믿을 수 없다는 표정. 승주는 비아냥거리는 미소를 짓고 있다. 승주가 건넨 서류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생결단 로맨스’ 제작진은 “인아의 병원 개원 축하 파티에 승주가 깜짝 등장하면서 두 사람이 병원이 아닌 새로운 공간에서 다시 엮이게 된다. 과연 승주는 인아를 도와줄 ‘레옹’일지 아니면 궁지에 빠뜨릴 ‘저승사자’일지 이번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사생결단 로맨스’ 6일 오후 10시 9, 10회가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