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죽겠다’로 中日 음원차트 맹활약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이콘.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의 두 번째 미니음반 ‘뉴 키즈:컨티뉴(NEW KIDS : CONTINUE)’의 타이틀곡 ‘죽겠다’가 국내를 넘어 중국과 일본 음원차트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일 공개된 아이콘의 이번 음반은 일본 중국에서 나란히 정상을 거머쥐었다. 일본 아이튠즈 음반차트에서 종합 1위로 진입했고, K팝 음반차트에서는 여전히 정상이다. 홍콩·인도·러시아·싱가포로·베트남 등 24개국 아이튠즈 1위에 이어 일본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24개국 아이튠즈 1위는 올 상반기 발표한 ‘사랑을 했다’가 수록된 정규 2집 ‘리턴(Return)’이 세운 17개국 1위 성적을 뛰어넘은 기록이다.

‘죽겠다’는 중국 음원사이트인 쿠거우 뮤직의 K팝 신곡 차트에서도 발매 직후 1위에 올랐고, 6일 현재까지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시에 뮤직비디오는 지난 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

‘죽겠다’는 멤버 비아이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 후 느끼는 슬프로 외로운 감정을 녹였다.

아이콘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