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新 프로젝트 음반 기획…빅스 켄 참여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작곡가 김형석(왼쪽), 그룹 빅스 켄. /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작곡가 김형석이 그룹 빅스 켄, 팝 아티스트 비차와 협업한다. 자신의 프로젝트 음반 ‘김형석 위드 프렌즈(with Friends)’를 위해서다.

‘김형석 위드 프렌즈’는 음악과 팝아트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다. 음반에 실릴 곡들은 내년 초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첫 주자로는 빅스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켄이 참여한다. 여기에 일상을 소재로 한 만화 ‘캘리툰’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작가 비차도 함께 한다. 완성된 노래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형석은 “이번 프로젝트 음반은 음악과 미술 그리고 다양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인상적인 협업으로 탄생된 특별한 작품”이라며 “새로운 목소리를 통해 대중에게 저의 음악을 색다르게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저 역시 감회가 새롭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