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환호 속에 서울 공연 마무리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장면. / 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 공연이 지난 5일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지난 6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7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17일부터 지방 투어를 시작한다.

2008년 국내 초연된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와 그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에는 케이윌·윤형렬·마이클 리·정동하·윤공주·서범석·민영기·최민철·최수형·박송권·최재림·차지연·유지·이충주·고은성 등이 출연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누적 관객 13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작임을 입증했다. 김해와 부산·울산·대전·안동·대구·성남·고양 등 14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