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차트 석권…마마무, ‘너나 해’ 활동이 남긴 것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 / 사진제공=RBW

음원·음방 차트 1위, 해외 음반 차트 1위, 빌보드 월드음반차트 2주 연속 진입….

그룹 마마무가 일곱 번째 미니음반 ‘레드 문(Red Moon)’과 타이틀곡 ‘너나 해’로 이룬 성과들이다. 마마무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너나 해’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너나 해’는 지난달 16일 발표된 직후 주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석권했다. 마마무는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별이 빛나는 밤’에 이어 또 한 번 흥행에 성공했다.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레드 문’은은 홍콩,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의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중국 QQ뮤직 K팝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가 집계한 월드 앨범차트에 2주 연속 진입, SNS 활동 수치로 순위를 매긴 소셜50 진입, 신인 또는 떠오르는 가수의 음반 판매량으로 선정되는 히트키서 음반 차트 진입 등의 기록도 세웠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 화사의 활약이 컸다. MBC ‘나 혼자 산다’, JTBC ‘한끼줍쇼’에서 보여준 털털한 ‘먹방’으로 음식 관련 CF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방송 활동을 마친 마마무는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포시즌 S/S(4Season S/S)’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