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스트레이키즈·다이아 ‘컴백’, 베일 벗는 KBS2 ‘러블리호러블리’·영화 ‘공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8월 첫 주, 그룹 스트레이 키즈와 다이아를 비롯해 리쌍 개리, 남성듀오 훈스 등이 신곡을 발표한다. 1990년대 벌어진 실화 ‘흑금성 사건’을 다루는 영화 ‘공작’이 관객들을 만난다.

스트레이키즈,코뮤페

그룹 스트레이 키즈. / 이승현 기자 lsh87@

◆ 가요 : 스트레이키즈부터 다이아까지 ‘컴백’

그룹 스트레이키즈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음반 ‘아이 엠 후(I am WHO)’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마이 페이스(MY PACE)’로, ‘불안해 하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멤버 한·방찬·창빈 등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같은 날 신예 보이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데뷔곡은 세고 강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팔라스(Palace)’다.

오는 7일에는 남성듀오 리쌍의 개리가 솔로 싱글 음반 ‘태양’을 낸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고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그룹 다이아는 오는 9일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약 1년 만에 활동을 시작한다.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우 우(WOO WOO)’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오는 10일에는 남성듀오 훈스가 새 음반을 발표한다.  훈스의 신곡은 보사노바 풍으로, 산뜻한 분위기의 ‘단짠단짠’이다. 그룹 빅플로도 같은 날 다섯 번째 미니음반 ‘엠퍼사이즈(emphas!ze)’의 타이틀곡 ‘거꾸로’로 활동을 시작한다. 음반 발표는 오는 18일이다.

‘러블리 호러블리’의 배우 박시후(위)와 송지효.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 방송 : 베일벗는 ‘보이스2’ ‘러블리호러블리’

오는 7일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지난해 3월 종영한 ‘보이스1’에 이어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지키려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이하나와 이진욱을 비롯해 손은서·안세하·김우석·유승목·김기남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처음 방송된다.

코미디TV 새 예능프로그램 ‘우주적 썰왕썰래’는 오는 8일 제작발표회를 연다. UFO와 외계인·귀신·초능력 등 미스터리한 이야기의 실체를 파헤치는 토크쇼다. 이휘재·맹성렬·사유리·황제성·오현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오후 9시 베일을 벗는다.

오는 9일, KBS2 ‘러블리호러블리'(극본 박민주, 연출 강민경)가 제작발표회를 연다. 운명을 공유하는 남녀가 각각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다. 오는 13일 처음 방송되며 박시후·송지효·이기광·함은정·최여진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XtvN 새 월화드라마 ‘복수노트2′(극본 한상임, 연출 오승열)는 오는 10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시작한다. 평범한 여고생이 복수 대행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억울한 일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다룬다. 안서현·사무엘·지민혁·김지영 등이 출연하며 첫 방송은 오는 13일.

사진=영화 ‘공작’ 포스터 /

◆ 영화 : ‘목격자’와 ‘협상’이 온다

6일 영화 ‘목격자'(감독 조규장)의 언론시사회가 열린다. 살인자를 목격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이다.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며 이성민·곽시양·김상호·진경 등이 나온다.

오는 8일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이 관객들을 만난다.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의 삶을 조명한다.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김홍파 등이 출연했다.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은 오는 9일 제작보고회를 열고 본격 홍보를 시작한다. 인질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인질범을 상대로 숨 막히는 협상을 벌이는 이야기다. 손예진·현빈·김상호·장영남·장광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다음달 개봉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