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폐가에서 새로운 탈출 도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대탈출’ / 사진제공=tvN

5일 방송되는 tvN ‘대탈출’이 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미스터리가 가득한 의문의 유전자 은행에 갇힌 여섯 멤버들의 탈출기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멤버들은 ‘대탈출’의 대표적 브레인 신동과 유병재의 놀라운 협업에 힘입어 밀실 탈출의 핵심적인 단서를 밝혀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오싹한 밀실을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푼 것도 잠시, 이날은 역대급 난이도의 탈출 미션이 숨 돌릴 틈 없이 몰아치며 여섯 명의 탈출러들을 멘붕에 빠뜨릴 예정이다.

특히 최첨단 장비들이 가득한 실험실 안 멤버들을 향해 “아빠”를 부르짖는 정체불명의 환자와 이 환자를 구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피오(블락비)의 환상적인 팀플레이가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안길 전망. 두뇌싸움은 기본, 치열한 몸싸움까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는 유전자은행 탈출 도전기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은 도박장, 폐병원, 유전자 은행에 이은 네 번째 탈출기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그 동안의 밀실 탈출에서 겁쟁이의 면모를 한껏 드러낸 멤버들 앞에 극한의 공포를 불러 올 밀실 어드벤처가 또 다시 펼쳐지는 것.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두운 밤, 으스스한 폐가에 갇힌 6인의 탈출러들은 “귀신보다 차라리 좀비가 낫다”며 시작부터 겁을 잔뜩 먹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두뇌파 신동, 유병재와 육체파 강호동, 김동현의 극과 극의 미션 해결 방식이 폭소를 유발하는 가운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겁쟁이 멤버들이 두려움을 물리치고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