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유희열의 스케치북’ 통해 존재감 입증 ‘지코 is 뭔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코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가수 지코가 지난 4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지코는 그룹 멜로망스의 정동환 등이 참여한 밴드 연주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Artist(아티스트)’를 선보였따.

지코는 ‘Artist’의 포인트 안무 설명부터 신곡 ‘SoulMate(소울메이트)’의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이유와의 인연까지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으며, 최근 프로듀싱을 맡은 화제의 곡 워너원 유닛 트리플포지션의 ‘캥거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또한 지코는 두 번째 미니앨범 ‘TELEVISION(텔레비전)’의 수록곡 ‘천재(Behind the scene)’를 방송에서 최초 공개한데 이어 행주의 ‘Red Sun(레드 선, Feat. ZICO, Swings)’으로 강렬하고 폭발적 퍼포먼스를 선사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코는 곧 개최를 앞둔 첫 단독 콘서트 ‘ZICO “King Of the Zungle”(지코 “킹 오브 더 정글”)’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음악, 영상, 퍼포먼스, 연출 등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ZICO “King Of the Zungle” Tour in Seoul’은 지코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