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싸이트 토끼, 뉴욕에서 작업한 최초 앨범 ‘good’ 발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루싸이트 토끼 신곡 ‘good’ 커버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

여성 팝 듀오 루싸이트 토끼가 지난 4일 싱글 앨범 ‘good’ 을 발매했다.

루싸이트 토끼는 에롱(보컬 조예진) 영태(기타 김선영)으로 구성된 10년차 그룹이다. 정규 4집 ‘L+’ 발매 이후 뉴욕에서 활동 중이며 ‘good’은 현지에서 작업하여 발표한 최초 앨범이다. 2년만에 공개한 신곡은 사랑 고백을 주제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어떤 모습까지도 좋아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으며 ‘넌 심지어 죽어서도 좋아 보일 거야 (you will look good even when you’re dead)’ 라는 가사를 통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감정을 표현했다.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루싸이트 토끼는 뉴욕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뉴욕에서 다양한 공연 뿐만 아니라, 분기별 계절 프로젝트 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