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러브라더’, 박영진 결혼생활에 男 관객들 ‘대폭소’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러브라더’의 서태훈, 유민상, 이세진, 박영진 / 사진제공=KBS ‘개그콘서트’

개그맨 박영진, 유민상, 서태훈, 이세진이 사랑을 고찰한다. KBS2 ‘개그콘서트’의 ‘러브라더’ 코너에서다.

지난달 29일 첫 선을 보인 ‘러브라더’는 ‘러브’와 ‘브라더’를 조합해서 탄생한 코너로 코미디언이 홀로 무대에 서서 말로만 관객을 웃기는 스탠드업 코미디 형식으로 꾸며진다. 연애를 못 하는 서태훈, 연애를 안 하는 유민상, 연애를 쉬어 본 적이 없는 이세진, 결혼한 박영진이 사랑에 대해 진솔하고 재치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4일 방송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네 사람의 애정사(史)가 공개될 전망이다. 유민상의 웃기면서도 서글픈 지적과 박영진의 리얼한 결혼생활 에피소드가 남성 관객들에게서 특히 많은 환호를 얻었다고 한다.

‘러브라더’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