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이콘, 젊고 거칠고 자유롭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아이콘. /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그룹 아이콘이 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컴백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이날 아이콘은 지난 2일 발매한 새 미니음반 타이틀곡 ‘죽겠다’와 서브타이틀곡 ‘바람’으로 무대를 꾸몄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을 통해 아이콘은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줬다.

록을 접목한 ‘바람’에선 거칠고 자유로운 모습을 돋보였다. 팀 이름이 적힌 깃발을 흔들면서 질주감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반면 ‘죽겠다’에선 어두운 분위기로 변신했다. 각 잡힌 안무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죽겠다’는 이별 뒤의 아픔과 그리움을 ‘죽겠다’는 단어에 함축한 노래로 비아이가 작사, 작곡했다. 발매 직후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레오, 아이콘, FT아일랜드, 블랙핑크, 마마무, 세븐틴, 라붐, 골든차일드, 정세운, KARD, 백퍼센트, 청하, 마이틴, IN2IT 등이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