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더→싱어송라이터…박재정, 오늘(4일) 자작곡 ‘가사’ 발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재정 ‘가사’ 라이브 영상. /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박재정의 자작곡 ‘가사’가 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가사’는 박재정이 데뷔 4년 만에 발표하는 첫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할 곡을 만드는 도중 이별해 결국 엉망이 됐다는 내용을 담은 발라드다.

박재정이 가사를 쓰고, 박재정과 그의 대학 친구이자 그룹 코트(cott)의 김형표가 함께 멜로디를 만들었다. 또한 피아니스트 송영주가 연주로,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보컬 디렉터로 참여했다.

지난 3일 ‘가사’ 라이브 영상이 선공개 됐으며, 오는 11일 서울 중구 메사홀에서 여는 데뷔 4주년 기념 팬미팅 ‘크리스마스의 선물, 두 번째’에서도 ‘가사’를 라이브로 들려줄 계획이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정통 발라드 곡을 통해 발라드에 최적화된 목소리와 감수성을 인정받은 박재정은 ‘가사’를 통해 작사, 작곡 역량까지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