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같이 살래요’ 후속 ‘하나뿐인 내편’ 주연 확정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유이 / 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연기자 유이가 오는 9월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유이는 극 중 갑자기 찾아온 고난과 역경에도 꿋꿋이 버텨내며 당차게 살아가는 김도란 역을 맡아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한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미우나 고우나’‘천만번 사랑해’‘내사랑 내곁에’‘오자룡이 간다’‘불어라 미풍아’ 등을 집필한 김사경 작가와 ‘매리는 외박중’‘힘내요, 미스터 김’‘골든크로스’‘완벽한 아내’‘란제리 소녀시대’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유이는 2011년 ‘오작교 형제들’ 이후 7년 만에 주말드라마에 복귀한다. 유이는 “긍정의 아이콘 ‘김도란’ 캐릭터에 점점 매료되고 있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도란이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뿐인 내편’은 현재 방영 중인 ‘같이 살래요’ 후속으로 9월 15일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