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뚜두뚜두’, 美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K팝 1위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블랙핑크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빌보드코리아가 금주 미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K팝 TOP5를 3일 공개한 가운데,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1위를 차지했다.

8월 첫째 주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에 따르면 2위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3위는 마마무의 ‘너나 해’, 4위는 효린의 ‘바다보러 갈래’, 5위는 모모랜드의 ‘뿜뿜’이었다.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는 미국 외 지역에서 발매된 곡을 대상으로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곡을 순위 매긴 차트로, 음원 판매량 집계 자료는 닐슨뮤직이 제공한다.

그 중 효린의 ‘바다보러 갈래 (See sea)’가 발매 2주만에 TOP5에 진입한 점이 눈에 띈다. 효린의 ‘바다보러 갈래’는 발매된 첫 주에 약 천 회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고 꾸준히 증가하여 금주 ‘월드디지털송세일스차트’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걸그룹 시스타 해체 이후 솔로 활동에 나선 효린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세 곡의 솔로곡을 발표했다. 올해 2월 ‘내일할래’는 빌보드의 차트에 오르지 못했으나 그 이후 발매된 ‘달리’와 ‘바다보러 갈래’는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