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가 왔다’ 윤후X윤민수, 유기견 위한 ‘미미송’ 창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 윤민수 부자/사진제공=MBN

가수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가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이하 ‘해피가 왔다’)에서 임시 보호견을 위한 노래 만들기에 나선다.

윤민수 부자는 ‘해피가 왔다’에서 유기견 미미를 임시 보호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은 미미를 위한 ‘미미송’을 만든다. 윤민수가 윤후를 위해 직접 만든 노래인 ‘마이 엔젤’에 윤후가 미미를 향한 진심을 담은 가사를 얹었다. 후는 ‘마이 엔젤~’이라는 노래 가사 대신 ‘마이 미미~’라고 개사하는 등 임시 보호견 미미를 진짜 가족으로 생각하는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윤민수를 감동하게 했다.

‘마이 엔젤’은 포맨이 2010년 1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더 서드 제너레이션’에 수록된 곡으로 윤후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했다. 윤민수 부자가 만든 ‘미미송’은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완성된 ‘미미송’은 오는 6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가 여자친구와 강아지들과 함께 소꿉놀이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