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너나 해’로 국내외 동시 인기몰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마마무. / 사진제공=RBW

그룹 마마무가 ‘너나 해’로 국내외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음악방송 1위는 물론 미국 빌보드의 월드음반차트와 히트시커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마마무는 지난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븐틴을 꺾고 ‘너나 해’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1위를 하게 돼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이번 1위 트로피는 시원한 단비처럼 더 반가웠던 것 같다. 이 모든 건 무무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만큼 무무와 함께 단비를 함께 맞으며 행복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너나 해’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너나 해’가 수록된 미니 7집 ‘레드 문(Red Moon)’은 월드음반차트에서 1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차트 인에 성공했다.

또한 신인 또는 새로 떠오르는 가수의 음반 판매량을 반영한 히트시커 음반 차트에서도 25위에 올랐다. K팝 걸그룹 중 이 차트에 진입한 건 트와이스, 레드벨벳에 이어 마마무가 세 번째다. 아울 SNS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슈가 되고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소셜50’ 차트에서도 48위로 2주 연속 차트를 지켰다.

마마무는 3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너나 해’ 활동을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