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김정현-서현-김준한-황승언, 결국 4자대면…궁금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시간’/사진제공=MBC

MBC ‘시간’(극본 최호철, 연출 장준호)에서 김정현, 서현, 김준한, 황승언이 긴장감 속에서 4자대면을 한다.

지난 1일 방송된 ‘시간’ 5, 6회에서 지현(서현)은 민석(김준한)의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괴로워했다. 채아(황승언)는 수호(김정현)와의 결혼을 고집하면서도 끝까지 진실을 밝히지 않았다. 또한 수호는 지현과 민석이 연인 사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돼 민석을 찾아가 추궁했다. 하지만 민석은 도리어 수호가 모든 것을 시작했다며 일갈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일 공개된 사진에는 김정현, 서현, 김준한, 황승언 등 시간으로 얽힌 네 남녀가 한 자리에 모여있다. 극 중 누군가 쇼핑한 짐을 옮기던 지현이 바닥에 짐을 떨어뜨리게 되자 수호, 민석, 채아 등 세 사람이 이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곁에 있던 민석과 채아는 불안한 듯 한 눈길을 드리우는 반면 수호는 지현의 손목을 잡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민석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지현의 전 연인 민석과 수호의 현 약혼자 채아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자극했다. 네 사람이 왜 한자리에 모이게 됐는지, 수호가 지현의 손목을 잡은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졌을지 호기심이 모인다.

 ‘시간’ 7, 8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