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사랑’ 윤소희, 집 요정 도비 변신?…궁금증↑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마녀의 사랑’/사진제공=MBN

MBN ‘마녀의 사랑’(박찬율 연출, 손은혜 박세은 극본)에서 윤소희의 남다른 비주얼이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마녀의 사랑’ 3회에서는 강초홍(윤소희)이 마력을 모두 잃고 상실감에 빠졌다. 이후 마력을 되살리기 위해 흑마녀 화자(홍경연)의 전당포를 찾아갔다. 화자는 추악한 성품으로 마녀계에서 추방된 블랙리스트 마녀. 예순(김역옥)이 절대 찾아가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며 신신당부한 인물이라 추후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2일 공개된 사진에는 커다란 귀 모형을 장착한 초홍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영화 ‘해리포터’ 속 집요정 도비를 보는 듯하다. 특히 극 중 초홍은 무언가를 다짐하는 눈빛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소희는 촬영에 앞서 귀 모형 소품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단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분장에 설렘을 드러냈다.

‘마녀의 사랑’ 제작진은 “이번 4회 방송에서는 마력을 되찾기 위한 강초홍의 위험천만한 선택이 펼쳐진다”며 “이와 함께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더욱 자극할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녀의 사랑’은 50년 전통 국밥집을 운영하는 마녀 3인방의 이야기를 담는다. 4회는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