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UN 출신 최정원, “김정훈과 오랜만에 만나…뭉클함 느껴”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tvN ‘인생술집’/사진제공=tvN

tvN ‘인생술집’에 이색 조합 게스트들이 모여 입담을 뽐낸다. UN 출신 배우 최정원, 카라 출신 니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와 신예 배우 설인아 등이 그 주인공이다.

2일 방송되는 ‘인생술집’에서는 최정원이 최근 방송에서 UN 김정훈을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며, 과거 불화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김정훈에 대해 “시간은 거스를 수 없는 것 같다. 뭉클함이 있다”며 “최근 녹화 후 술을 함께 마셨는데 내가 이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르샤는 “섹시한 중년이 되고 싶다. 좀 더 멋있게 중년을 살고 싶어 운동 등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이성을 묻는 질문에 주저 없이 남편을 꼽았다. 연애시절 남편의 춤추는 모습에 반했던 사연과 함께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휘어진 전봇대 사진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한다.

니콜은 최근 한달 안에 이성에게 대쉬를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또 솔로 활동 당시 항상 함께 했었던 멤버들이 그립다며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설인아는 게임 덕후에 태권도 3단, 주짓수를 즐기는 이색 취미를 공개한다. 대학 시절 상대방이 바람이 나 헤어진 경우도 털어놨다. 

설인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 ‘꽃돼지’라고 저장된 이름이 있더라. 여동생이라고 해서 믿었다. 그러다 어느 날 저장된 이름이 여동생이 아니라 다른 여자라는 걸 알게 돼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인생술집’은 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