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이영자 “뷔페에서 육류용·생선용 젓가락 따로 사용”

[텐아시아=우빈 기자]

‘밥블레스유’ / 사진제공=올리브

방송인 김숙이 2일 방송되는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 생일 파티를 연다.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은 김숙과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가 찾은 곳은 서울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를 자랑하는 한식 뷔페. 뷔페 방문에 들뜬 언니들은 ‘뷔페룩’으로 고무줄 바지까지 맞춰 입으며 자체 복장 점검까지 거쳤다.

김숙은 선물로 받은 케이크 상자를 바지 속에 넣어 남다른 고무줄 스케일을 인증했고, 최화정은 고무줄 바지뿐 아니라 등이 찢어진 의상으로 남다른 패션 클래스를 보여줬다. 언니들은 뷔페 입장 전 “숙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마지막 접시까지 처리한다”며 경건한 마음으로 ‘뷔페에 대한 경례’까지 거쳐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 만렙 언니들의 뷔페 팁도 전해진다. 음식이 수북하게 담긴 접시를 들키지 않기 위한 최화정의 우아한 스킬부터 음식 사전점검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영자의 스탠딩 먹방이 눈길을 모을 전망. 특히 이영자는 ·해 정갈한 뷔페 먹방의 진수를 보여준다.

언니들은 김숙을 만나자마자 생일축하 노래를 시작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하고,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네버엔딩 생일송’을 불렀다. 이에 김숙은 “생일 축하만 열네 번째다. 내년엔 환갑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특히 김숙은 생일이라는 방패막으로 이영자에게 내일이 없는 것처럼 깨방정을 떨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