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김구라 “지금까지는 발단∙전개, 이번이 ‘클라이맥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선을 넘는 녀석들’/사진제공=MBC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의 4개국 탐사 여정의 클라이맥스가 펼쳐진다. ‘1일 2국경’ 탐사를 예고했다.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블락비 피오, 악동뮤지션 수현이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대륙 이동하는 여정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선녀들은 가장 먼저 스페인 세비야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관람했다. 이들은 흥과 한이 폭발하는 집시 문화를 체험하며 세비야에서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했다.

아침이 밝자 선녀들은 ‘1일 2국경’ 탐사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김구라는 이른 시각 출발하는 차에 올라타며 “(지금까지는) 발단, 전개, 오늘이 클라이맥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스페인과 영국 국경을 넘어 스페인 속 영국령 지브롤터에 도착한 이들은 영국 음식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피쉬 앤 칩스’ 먹방을 선보였다. 지브롤터를 둘러 싼 영국과 스페인의 갈등의 역사 이야기를 들여다봤다.

이후 배를 타고 유럽 대륙에서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 ‘선녀들의 세계일주’를 시작했다. 선녀들 최초로 배 위에서 입국심사를 했다고. 국경을 넘는 것도 모자라 대륙 이동까지 한 그들의 탐사 여정에 기대감이 모인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