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정인선 개발 특제 핫도그에 “남은 건 집에 가서 먹을 것”

[텐아시아=우빈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민교와 정인선, / 사진제공=SBS

배우 김민교와 정인선이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메인셰프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김민교와 정인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각자 연습해온 음식을 백종원에게 선보이기로 했고, 이에 김민교는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태국으로 가 현지 음식을 배워오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민교는 태국 현지인 못지않은 포스로 요리를 전수받았다고. 정인선은 스스로 개발한 특제 핫도그를 선보였는데, 이를 맛본 백종원은 “남은 건 집에 가져가서 먹겠다”며 깜짝 호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종원은 지난 방문 때 극찬을 했던 덴돈집에 “비교적 높은 가격이 손님들에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며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특별 솔루션을 제안했다. 덴돈집 사장님은 백종원의 제안을 받아들인 지 몇 시간 만에 초스피드로 숙제를 해결하고 백종원을 호출했다.

또 지난주 방송에서 백종원의 혹평으로 화제가 되었던 타코야키집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대청소를 하라는 백종원의 미션에 청소는 물론이고 놀랄만한 변신을 했다고 전해져 과연 얼만큼의 변화를 끌어냈는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는 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