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맨, 두 번째 싱글 ‘Hot City’ 발표…판타지 속으로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헤이맨 ‘Hot City’ 커버 / 사진제공=문화인

밴드 헤이맨(Hey Men)이 2일 정오 새 싱글 ‘Hot City’를 공개한다.

헤이맨은 데뷔 전부터 각종 음악 경연 대회를 휩쓸며 실력을 인정 받은 신예 밴드다. 지난해 8월 대구음악창작소 ‘D루키 창작가요제’ 최우수상 수상,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 참석과 동시에 첫 EP 앨범 ‘Prism’을 발매했다.

도영(보컬), 공탄(드럼), 성원(베이스)로 구성된 3인조 밴드 헤이맨은 지난 싱글 ’연화(蓮花)’부터 새 멤버 ‘테리킴(Terry Kim)(기타)’를 새롭게 영입했다.

‘Hot City’는 무더운 여름 날에도 몸을 들썩이게 만들 디스코 리듬과 그 위에 얹어진 신나는 신스 멜로디, 보컬의 시원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에이프릴세컨드의 보컬 김경희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헤이맨은 이번 앨범에 대해 “미지의 세계, 판타지의 보고인 도쿄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하는 곡이다. 아는 사람들은 흠칫 또는 씨익 웃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이에게도 흥겨움을 전해주는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헤이맨은 현재 실력파 뮤지션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 ‘인디스땅스 2018’ 최종라운드인 TOP6에 올라 파이널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