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유리, ‘대장금이 보고있다’ 주인공…10월 방송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신동욱(왼쪽), 소녀시대 유리.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신동욱과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MBC 새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우리 결혼했어요’ ‘보그맘’ 등을 연출한 선혜윤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대장금의 후손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신동욱은 삼남매 중 첫째인 한산해를 연기한다. 앞서 ‘소울메이트’로 선 PD와 연기호흡을 맞춘 적 있다. 유리는 영업팀 신입사원 복승아로 발탁돼 신동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삼남매 중 둘째인 한진미 역할은 배우 이열음이 맡는다. 막내 한정식은 모델 겸 배우 김현준이 출연하며, 의문의 편의점 단골손님으로 신인배우 기도훈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남매의 엄마로 요리연구가 이혜정, 영업팀 부장 이나역 역으로 정이랑이 출연한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이달 중 첫 촬영을 시작해 오는 10월 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