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팬클럽 이름 ‘스테이’, 늘 함께 하자는 의미”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스트레이 키즈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 가사 카드.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음반 ‘아이 엠 후(I Am Who)’ 발매를 앞두고 신곡 일부가 담진 티저를 2일 공개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새 음반에 수록된 ‘불면증’, ‘M.I.A.’,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 CD 한정 수록곡 ‘믹스테입(MIXTAPE)#2’의 반주 음원과 가사 일부를 공개했다.

특히 ‘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는 온라인에서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를 활용한 제목이 인상적이다. “너와 남을 비교하는 말들 너의 맘을 몰라주는 말들 그런 사소한 것들에 너의 소중한 하루의 좋은 기분을 날릴 필요 없어 그럴 이유 없어 빨간 불 같은 정색은 멈춰”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공식 팬클럽 이름을 ‘스테이(STAY)’로 결정하고 이를 알렸다. ‘스트레이(Stray)’에서 알파벳 R을 빼 만든 것으로 ‘계속 곁에 머문다’는 의미를 담았다.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 여정에 팬들이 늘 함께 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음반 ‘아이 엠 후’는 오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에 앞서 5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