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배우 이유진·민효원, ‘홍콩에서 터진 개인기’

<연플리>의 이유진, 민효원의 홍콩여행 영상 공개
화려한 야경, 어트랙션 즐기는 꾸밈 없는 모습 담아

웹드라마 <연플리>에 출연한 배우 이유진, 민효원의 홍콩여행 브이로그(vlog) 영상이 1일 공개됐다. 지난 7월 촬영된 3박 4일 일정의 홍콩여행 영상에는 두 배우의 생생한 매력이 날 것 그대로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상에는 홍콩의 주요 관광지, 어트랙션, 먹거리 등을 즐기는 둘만의 홍콩여행 이야기가 담겼다. 스카이테라스, 란콰이퐁, 템플스트리트 야시장 등 홍콩의 대표 관광지는 물론 마담투소, 홍콩디즈니랜드, 심포니 오브 라이트, 루프탑 바 등의 명소와 볼거리가 빠짐없이 등장한다.

홍콩여행 영상은 브이로그(vlog) 방식으로 촬영됐으며, 두 배우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홍콩 곳곳을 누비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대본 없이 진행됐기 때문에 대화 도중 뜬금없는 웃음포가 터지기도 하며, 기분에 따라 개인기와 춤이 난무하는 ‘쇼’도 펼쳐져 보는 이에게 큰 재미를 선사한다. 딤섬, 광둥요리, 각종 해산물 요리 등을 맛보는 ‘먹방’도 흥미를 더하는 요소다.

이유진, 민효원 두 배우는 여행 중에도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면시간이 하루 3~4시간밖에 되지 않는 바쁜 일정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배우는 웹드라마 <연플리>에 출연, 다재다능한 끼와 순수한 매력으로 2030세대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연플리>는 글로벌 누적 조회 수 4억뷰 이상을 기록했으며, 올 가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유진 씨는 “템플스트리트 야시장과 홍콩디즈니랜드 등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해외 촬영이라서 더 자유롭고 신나게 다녔던 것 같은데 당분간 홍콩이 너무 그리울 듯하다”고 말했다.

민효원 씨는 “영화 연출에도 관심이 있어서 현지의 낡은 건물이나 노점도 특별하게 다가왔다”며 “너무 신나게 다닌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총 7개(본편 4편과 확장판 3편)로 구성된 이유진, 민효원의 홍콩 vlog 영상은 유튜브, 네이버TV, 텐아시아 페이스북 계정 등에서 볼 수 있다.

김명상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