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X한지민X강한나X장승조, 직접 밝힌 관전 포인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는와이프’ 출연진 /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연출 이상엽, 극본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초록뱀미디어)에 출연하는 배우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가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러브 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쇼핑왕 루이’의 이상엽 감독과 ‘고교처세왕’‘오 나의 귀신님’‘역도요정 김복주’의 양희승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평범한 가장 차주혁을 맡은 지성은 “특별한 매력이 없는 보통 남자 차주혁에게 특별한 기회가 생기게 된다. 본인이 선택한 새로운 세상에서 어떤 것을 느끼고 바꾸게 될지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짚었다. 이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과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는 와이프’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동분서주하는 워킹맘 서우진을 맡은 한지민은 “‘아는 와이프’는 누구나 생각해 본 적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그만큼 재미 요소도 가득 담겨 있다”고 밝혔다.

차주혁의 절친이자 입사동기 윤종후를 맡은 장승조는 “윤종후는 자유를 갈망하는 남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어떤 두 가지 인생을 살게 되는지 숨은 반전이 궁금하다면 9시 30분 처음 방송 되는 ‘아는 와이프’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말했했다.

강한나는 차주혁의 첫사랑 이혜원 역을 맡는다. 그는 “‘아는 와이프’는 유쾌 상쾌 통쾌한 드라마다. 올 여름 시원한 웃음과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아는 와이프’는 1일 오후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