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박광현, 딸∙아내에 직접 만든 팔찌 선물…미적지근 반응에 ‘삐짐’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아빠본색’/사진제공= 채널A

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박광현의 남다른 손재주가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박광현은 딸 하온이와 아내를 위한 팔찌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박광현은 자신의 전용 액세서리 파우치를 공개했다. 그는 “연애 시절 동대문에서 산 재료로 그 자리에서 액세서리를 만들어 아내에게 선물하기도 했다”며 섬세한 손재주를 과시했다.

하지만 박광현은 그가 만든 팔찌를 본 아내와 딸의 미적지근한 반응에 토라졌다고. 실망한 모습으로 혼자 툴툴거리는 박광현의 모습에 MC 문희준은 “박광현은 군대에서도 많이 삐쳤다. 사랑을 베푼 만큼 돌려주지 않으면 앙갚음을 하더라”라며 군 시절 일화를 밝혔다. 이에 박광현이 “내가 삐돌이 캐릭터가 있다”며 바로 수긍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아빠본색’은 1일 오후  9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