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송지효 바라기’ 연하남의 반달 눈웃음

[텐아시아=우빈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바라기가 된 이기광.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이기광이 ‘송지효 바라기’로 변신해 순정 연하남의 달콤한 매력을 선사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극본 박민주·연출 강민경) 가 1일 ‘송지효 바라기’ 드라마 PD로 변신한 이기광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이기광은 방송계에 떠오르는 신예 드라마 PD 이성중으로 분한다. 배려심 깊은 다정남이지만, 그에게는 아찔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귀신을 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인 것. 을순을 향한 순애보를 품고 을순을 곁에서 든든하게 지키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반달 눈웃음을 지으며 송지효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송지효 바라기’답게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이기광은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신예 드라마 PD 성중의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이기광 특유의 부드럽고 달달한 매력이 더해져 탄생할 성중 캐릭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귀신을 보는 성중이 운명 공유체인 톱스타 필립과 드라마 작가 을순 사이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것인지도 흥미를 유발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이기광은 ‘을순 바라기’ 순정 연하남 성중 그 자체다. 특유의 스윗한 매력이 여심 저격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송지효와의 색다르고 특별한 커플 케미가 극의 재미를 더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