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측 “‘사랑을 했다’ 신드롬, ‘피코닉데이’로 보답”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이콘 ‘피코닉 데이’ 포스터. /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과 ‘사랑을 했다’를 부르는 여름 피크닉 ‘피코닉 데이(PiKONIC DAY)’가 오는 4일 오후 서울 반포동 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열린다.

아이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콘의 ‘피코닉데이’ 이벤트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귀여운 어린아이들이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을 했다’를 따라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대학 축제에서도 모두 ‘사랑을 했다’를 불렀다.

이번 ‘피코닉데이’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 관객들은 안전을 위해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자유롭게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열린다. 어린이용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가 운영되며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커버 콘테스트에 참여한 팀들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고 귀띔했다.

아이콘은 오는 2일 새 미니음반 ‘뉴키즈:컨티뉴(NEW KIDS:CONTINUE)’를 발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