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마이 페이스’가 왜 타이틀곡인지 확실히 보여줄 것”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컴백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오후 네이버 V를 통해 컴백 티징 리얼리티 ‘INTRO: I am WHO’ 에피소드 2화를 선공개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이 엠 후(I am WHO)’와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를 발표한다.

해당 영상 속 스트레이 키즈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사옥 연습실에서 신곡 ‘마이 페이스’ 퍼포먼스를 직접 구상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마이 페이스’가 왜 타이틀곡인지 확실하게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이 우리를 보고 ‘정말 멋있다’고 감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했다.

또 “이번 신곡 ‘마이 페이스’는 스트레이 키즈의 ‘마이 웨이’를 표현한 곡으로 각 잡힌 칼군무, 찰진 매력의 개인 파트, 반전미 넘치는 퍼포먼스 등 많은 요소를 배치했다”며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아울러 데뷔곡 ‘디스트릭트9(District 9)’ 활동 시 얻었던 교훈을 바탕으로 컴백곡 ‘마이 페이스’에서 발전하려는 노력을 선보여 이들의 성장을 더욱 기대케 했다.

컴백을 5일 앞둔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를 포함해 새 앨범 ‘아이 엠 후’에 수록된 신곡 4트랙의 가사 일부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JYP는 1일 0시 자사 및 스트레이 키즈의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아이 엠 후’의 1번 트랙 ‘WHO?’,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 3번 트랙 ‘보이시스(Voices)’, 4번 트랙 ‘퀘스천(Question)’의 일부 인스트루멘털 사운드와 가사가 담긴 리릭 카드 티저를 게재했다.

특히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는 신나고 경쾌한 사운드와 “조급할 필요 없어 My Pace 비교 따윈 하지 마 천천히 달려도 괜찮아 나의 길을 따라 My lane”이라는 가사만으로 힘찬 에너지를 뿜어내 기대감을 높였다.

이외 ‘WHO?”보이시스”퀘스천’ 리릭 카드 티저를 통해서도 새 앨범 ‘아이 엠 후’를 아우르는 ‘내가 누굴까? 어떻게 하면 나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스토리와 정체성을 표현했다.

‘마이 페이스’는 스트레이 키즈 데뷔곡 ‘디스트릭트9’을 작사, 작곡한 팀의 멤버이자 프로듀싱팀 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인과의 비교로 초조함이나 불안함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람마다 자신만의 페이스가 있고 그 페이스 대로 가도 좋다. 자기 자신을 믿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겼다.

스트레이 키즈의 새 앨범 ‘아이 엠 후’에는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를 포함해 총 8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프리데뷔앨범과 데뷔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1번 트랙 ‘WHO?’부터 타이틀곡 ‘마이 페이스”보이시스”퀘스천”불면증”M.I.A.”갑자기 분위기 싸해질 필요 없잖아요’, CD 한정 수록곡 ‘MIXTAPE#2’까지 전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5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컴백 쇼케이스 ‘언베일 [오퍼스 투 : 아이 엠 후] (UNVEIL [Op.02 : I am WHO])’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