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부터 후끈”…더보이즈, 데뷔 첫 베트남 나들이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베트남을 찾은 그룹 더보이즈. / 사진제공=크래커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가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공연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베트남 유일 음악차트 ‘브이 하트비트’가 주관하는 것으로 더보이즈는 K팝 가수들을 대표해 참석해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브이 하트비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베트남 정부와 협업해 만든 차트로 ‘아시아로 가는 관문(The Gateway to Asia)’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별, 월별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는 데뷔 후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공연은 물론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지난 30일 베트남 K팝 정소 서비스인 V투데이를 통해 더보이즈의 입국 현장을 공개했으며 같은 날 베트남 유명 가수 겸 방송인 길 레(Gil Le)와 함께 V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아울러 31일에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 팬사인회 등을 소화할 계획이다.

더보이즈는 소속사 크래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도착 직후부터 많은 현지 팬 분들이 큰 환영을 보내주신 것에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기대해주시는 만큼 멋진 무대와 퍼포먼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베트남 일정을 소화하는 대로 정식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에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 합류해 완전체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