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네팔 가족의 좌충우돌 한국 여행…’기대’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제공=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로 가족 여행이 시작됐다.

오는 8월 2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네팔 가족의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팔 출신의 수잔이 새로운 호스트로 등장한다. 대가족 문화가 있는 네팔에서 온 수잔은 다른 나라와 달리 사촌 형 어노즈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네팔 가족에게 이번 한국 여행은 큰 의미가 있었다. 가족이 다 함께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었던 것. 특히 아빠인 어노즈를 제외한 엄마 리나, 딸 엘리자, 아들 숴염은 해외여행 무경험자였다. 

또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네팔 가족에게 그동안 친구들의 여행 계획과는 다른 광경이 펼쳐졌다. 친구들은 각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여행 코스에 넣는 반면 네팔 가족의 모든 기준은 아이들에게 있었다.

엄마 리나는 “너희들 관광하고 싶은 곳을 찾아봐”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곳이 좋지요”라고 했다. 아빠 어노즈는 “아이들의 행복이 저희의 행복이잖아요”라며 아이들을이 좋아할 만한 곳들로 여행 계획을 세웠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8월 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