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판사’ 윤시윤 “이번 재판에 인생 걸었다”…진짜 판사로 거듭날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 5~6회 예고 캡처/사진제공=SBS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에서 윤시윤이 이번 재판에 인생을 걸었다.

공개된 ‘친판사’ 5~6회 방송분 예고편은 이호성(윤나무 분)과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야외 풀파티에서 장면에서 시작된다. 이어진 장면에서 “내 마음에 안드는 놈 벌주는 게 뭐!” “갑시다! 선고유예 받으러”라는 대사가 흘러나오고 법복을 입은 강호는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옷을 바꿔입은 그는 “이번 재판에는 인생을 걸었죠”라는 인상적인 말을 남긴다. 그리고 이내 차를 타고 떠나는 누군가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상철(박병은 분)은 아버지 대양(김명곤 분)으로부터 “한판사를 더욱 띄워줘야 떨어질 때 충격도 더욱 센 법”이라는 조언을 듣는다. 잠시 후 많은 사람들앞에서 호성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판사는 감정에 휘둘리면 안 돼”라는 이야기가 들리는 가운데, 강호는 소은(이유영 분)을 향해 “뭐 먹을래요?”라는 말을 던졌다. 그러다 법원에 들어가는 자신을 향해 몰려드는 취재진에게 놀라고 말았다. 마지막에는 모자를 눌러쓴 수호(윤시윤 분)가 등장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알렸다.

‘친판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