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과거까지 다 공개하는 거야?”…’현실남녀2′ 서은광, 멤버들 놀림에 ‘당황’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N ‘현실남녀2’/사진제공=MBN

그룹 비투비(BTOB) 멤버들이 MBN ‘현실남녀2’에서 큰형 서은광 놀리기에 열을 올린다. ‘현실남녀’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은 서은광을 향해 “형 집이랑 차, 여자친구도 다 공개되는 거야?”라고 한 것.

오는 8월 방송되는 ‘현실남녀2’에서는 서은광의 일상과 함께 비투비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특히 콘서트를 마친 뒤 대기실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 

최근 녹화에서 막내 육성재는 서은광에게 “내가 만약 형 집에 놀러 가면 나도 ‘현실남녀2에 나오는 거야?”라고 물으며 “출연료 몇 프로 줄 거냐”고 놀리기 시작했다. 이어 “형 집이랑 차랑 다 공개되는 거야? 형 여자친구랑?”라고 해 서은광을 당황하게 했다.

다른 멤버들도 한 술 더 떠 “형 과거까지 다 공개하는 거야?” “프로그램 시작할 때 다 감수하고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서은광을 몰아갔다.

이에 서은광이 “공개가 돼요”라고 얼떨결에 답을 하자, 건수를 잡은 동생들은 “여자친구를 ‘공개합니다’까지만 써주세요” “과연 서은광의 여자친구는?”이라며 큰형 놀리기에 재미를 붙인 듯 그를 쥐락펴락 했다.

멤버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서은광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역시 아이돌” “너무 멋있다” “환영합니다” “스튜디오로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심이 듬뿍 담긴 애정 공세를 펼쳤다.

이에 더해 이날 서은광의 ‘현실돌’ 비주얼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편집상 초반에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는 건, 정말 리얼한 그림이 뒤에 있다는 얘기다. 그 이유는 말 안 해도 알겠다. 시작이 좋다”고 덧붙였다.

‘현실남녀2’는 여러 남녀가 보편적인 현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반응하는지 살펴보는 관찰 프로그램이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