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민,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 “잠재력 무궁무진하다”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정유민/ 사진제공=티앤아이컬쳐스

배우 정유민이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티앤아이컬쳐스는 31일 “정유민을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티앤아이컬쳐스에는 배우 조은숙, 윤기원, 곽지민, 오승윤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정유민은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출신으로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마스크가 돋보이는 배우다. 2013년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으로 데뷔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KBS2 ‘구름이 그린 달빛’ 등에서 남다른 연기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영화 ‘음치 클리닉’ ‘반드시 잡는다’ 등에도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 뿐만 아니라 연극 ‘헤더웨이집의 유령’ ‘화사첩’ ‘리투아니아’ 등 무대에서도 활약했다.

오는 8월 15일 개봉을 앞둔 차기작 영화 ‘목격자’에서는 이성민, 김상호, 진경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과 함께한다. 정유민은 이 작품에서 ‘윤희원’ 역할을 맡았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아 온 연기력과 도시적인 미모를 겸비한 정유민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여배우”라며 “영화 ‘목격자’를 비롯해 활발한 활동으로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