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창환, 라미란∙이성경 주연 영화 ‘걸캅스’ 출연 확정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안창환/사진제공=라움엔터테인먼트

배우 안창환이 영화 ‘걸캅스’(가제)에 출연한다.

‘걸캅스’는 전설적인 에이스 형사였지만 결혼 후 민원실 내근직으로 일하게 된 ‘미영’(라미란)과 사고를 치고 민원실로 발령난 초짜 형사 ‘지혜’(이성경)가 만나 우연히 범죄사건을 쫓게 되는 코믹액션 수사극이다.

극 중 안창환이 맡은 역할은 마약사범 전과자 ‘상두’. 밉지 않은 코믹한 매력의 캐릭터로, 그의 새로운 모습이 예고됐다.

안창환은 10년 이상의 연극 무대 경험을 쌓은 연기파 배우다. 드라마에서는 2017년 tvN의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똘마니’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이후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 에서 리플리 증후군을 가진 ‘창현’ 역을 선보였다.

‘걸캅스’는 독립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으로 주목을 받은 신예 정다원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라미란과 이성경을 비롯해 윤상현, 최수영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 5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