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인간이니’ 서강준 흑화했나…공승연 만류에도 박영규 공격

[텐아시아=우빈 기자]
서강준의 '너도 인간이니' 스틸컷. / 사진제공=KBS2

서강준의 ‘너도 인간이니’ 스틸컷. / 사진제공=너도 인간이니 문전사, 몬스터유니온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가 30일 흑화한 서강준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신Ⅲ(서강준)는 인간 남신(서강준)의 할아버지 남건호(박영규)의 목을 강하게 움켜쥐고 있다.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혹은 지키기 위해 사람 목숨을 파리만도 못하게 여기는 인간들과 달리,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남신Ⅲ. 남신을 대신해 한국으로 올 때 제작자이자 엄마 오로라(김성령) 박사가 그의 몸에서 재난 모드를 없앴지만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본능적으로 사람을 구했을 정도로 남신Ⅲ에게 생명은 보호해야 하는 대상이었다.
하지만 달라진 남신Ⅲ는 생명을 위하는 따뜻함 대신 냉정함을 유지했다. 강소봉(공승연)의 만류에도 눈 하나 꿈쩍 않는 남신Ⅲ의 모습에서 그가 달라진 배경에 의문을 높이고 있다.
‘너도 인간이니’ 관계자는 “남건호가 진짜 친손자로 살아볼 생각이 없냐고 물어볼 만큼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 남신Ⅲ가 달라져 목숨을 노린다”고 예고했다. 이어 “주치의를 제외하고 건호의 진짜 치매 사실을 알고 지켜주는 남신Ⅲ가 그를 공격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너도 인간이니’는 오늘(30일) 밤 10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