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미스터 션샤인’ 꺾고 화제성 1위 탈환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메인포스터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메인포스터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탈환했다.

30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방송된 드라마 25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점수를 나타냈다. 지난 6월 방영을 시작해 이달 26일 종영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자리를 총 7회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미스터 션샤인’은 2위로 밀렸다. 다만 화제성 점수는 3주 연속 자체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동영상 조회수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고 한다.

신작들도 대거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첫 방송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JTBC ‘라이프’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비슷한 시기에 방송을 시작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5위,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7위를 차지했다. MBC ‘시간’은 8위다.

이 외에도 OCN ‘라이프 온 마스’ 6위, KBS2 ‘너도 인간이니?’ 9위, tvN ‘식샤를 합시다3 : 비긴즈’는 10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출연자 부문에서도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미스터 션샤인’의 활약이 계속됐다. 박민영이 1위, 박서준이 2위에 올랐다.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와 이병헌은 지난주에 이어 3,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