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타짜3’ 여주인공 제안 받고 긍정적 검토 중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김민정,미스터션샤인

배우 김민정/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배우 김민정이 영화 ‘타짜3′(감독 권오광)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타짜3’ 제작사인 싸이더스는 30일 텐아시아에 김민정이 ‘타짜3’의 여주인공 마돈나 역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타짜1’과 ‘타짜2’에서는 각각 김혜수와 신세경이 여주인공을 맡아 당차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타짜3’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타짜-원 아이드 잭’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짝귀의 아들 도일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돌연변이'(2015)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박정민이 도일출 역으로, 류승범이 애꾸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민정의 이번 영화 출연이 성사되면 그의 스크린 복귀는 2013년 개봉한 ‘밤의 여왕’ 이후 5년 만이다.

김민정은 현재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