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2’ 이진욱·이하나, 현장에서 전해지는 ‘명작의 향기’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보이스2'/ 사진제공=OCN

‘보이스2’/ 사진제공=OCN

OCN 오리지널 ‘보이스2’가 또 다시 명작의 탄생을 예고했다.

‘보이스2’ 제작진은 30일 보이스프로파일러 ‘강권주’로 돌아온 이하나와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로 합류한 이진욱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촬영장 분위기는 극의 분위기와는 정반대다. 웃음이 가득하다. 배우들간  찰떡 호흡도 눈길을 끈다.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등 열정적인 모습은 본 방송을 더욱 기대케한다.

특히 주연배우 이진욱과 이하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도 촬영에만 돌입하면 상황과 배역에 순식간에 몰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진욱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극강의 몰입도로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손이 묶인 채 선상에서 벌인 격투 장면부터 수중촬영까지 대역 없이 자신이 직접 나서는 등 좋은 결과물을 위해 앞장섰다.

이하나는 시즌1과 다르게 사건 현장에 직접 나가는 장면이 많아졌다. 체력적으로 지칠 법한데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여러 동선을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촬영이 끝나면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는 등 완성도에 힘을 실었다. 특히 연기 후 모니터를 꼼꼼히 챙기는 모습에서 특유의 집중력과 열의가 묻어 나온다.

시즌1과는 또 다른 강권주와 도강우의 공조가 더 악랄해진 악의 집단을 어떻게 척결할지, 그리고 이진욱, 이하나의 열정이 어떤 명작을 탄생시킬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더욱 강력해진 스토리를 쓴 마진원 작가, 수사물의 장인 이승영 감독, 그리고 연이은 폭염에도 식지 않는 이진욱과 이하나의 에너지가 어우러지고 있다. 명작의 부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첫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보이스2’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1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