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동시간대 1위…가희, 둘째子 무지개 출산 이야기 ‘최고의 1분’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KBS2 '슈돌' 방송캡처/사진제공=KBS2

KBS2 ‘슈돌’ 방송캡처/사진제공=KBS2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는 30일 “지난 29일 방송된 ‘슈돌’ 236회 ‘무지개를 기다리는 시간’ 편이 시청률 8.4%(전국), 8.7%(수도권)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슈돌’은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부 5.5%(전국), 5.5%(수도권) 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부 8.9%(전국), 9.7%(수도권)와의 평균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런닝맨’ 1부도 시청률 4.6%(전국), 5.0%(수도권), 2부 시청률 6.5%(전국), 6.9%(수도권)로 마찬가지였다. 이로써 ‘슈돌’은 일요예능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감격스러운 출산 장면이었다. 갑작스러운 하혈에 병원을 찾은 가희와 양준무 부부. 모두의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가희는 무사히 둘째 시온이(태명:무지개)를 출산했다.

순탄치 않은 과정 속에서도 무사히 태어난 무지개의 사랑스러운 모습, 그런 귀여운 동생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형 노아의 모습은 분당 시청률 10.1%(수도권)을 기록하며 이번 회차의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또한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샘 아빠, 나나 할머니와 함께 싱가포르에서의 셋째 날을 보냈다. 루지 체험에 푹 빠져 스피드를 즐기는 윌리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설수대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특급 피서를 떠났다. 더위를 피해 아이스링크장으로 나들이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보양식 먹방을 펼쳤다. 이 가운데 시안은 기념품 가게에서 주운 지갑 주인에게 찾아주며 대견한 모습을 드러냈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