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주간 미리보기] 빅스 레오·SF9·서인영 ‘컴백’, ‘신과함께-인과연’ 개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7월의 끝자락에 그룹 빅스 레오와 에스에프나인(SF9)이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영화 ‘상류사회’와 ‘공작’은 각각 제작보고회와 시사회를 통해 시작을 알린다.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 레오.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가요 : 돌아온 빅스 레오·SF9·서인영

오는 31일 빅스 레오가 첫 번째 솔로 음반 ‘캔버스(CANVAS)’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쇼케이스를 열고 음반 설명과 각오를 밝힌다. 이번 음반의 타이틀곡은 ‘터치 앤 스케치(TOUCH & SKETCH)’로, 레오는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고 한다.

같은 날 SF9도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날 다섯 번째 미니음반 ‘센슈어스(SENSUOUS)’의 타이틀곡 ‘질렀어’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서인영은 오는 8월 2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새 싱글 음반 ‘눈을 감아요’를 내놓는다. 소속사 소리바다 관계자는 “서인영의 성장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돋보이는 음반”이라고 소개했다.

'아는 와이프' 포스터. /사진제공=tvN

‘아는 와이프’ 포스터. /사진제공=tvN

◆ 방송 : tvN ‘아는 와이프’ 시작, OCN ‘라이프 온 마스’ 종영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성, 연출 이상엽)가 오는 8월 1일 베일을 벗는다. 이 드라마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고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지성과 한지민·장승조·강한나·박희본·오의식·이정은·손종학 등이 출연한다.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는 오는 8월 5일 막을 내린다. 매회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궁금증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어떤 결말로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덱스터스튜디오

◆ 영화 : ‘신과 함께-인과 연’ 개봉

30일 일본 영화 ‘어느 가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내한해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 작품은 물건을 훔치며 가난하게 생활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가족의 이야기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오는 31일에는 ‘상류사회'(감독 변혁)가 제작보고회를 개최한다. 배우 박해일·수애·윤제문·라미란·이진욱 등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상류사회를 향한 인간의 욕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다음달 29일 개봉 예정이다.

같은 날 ‘공작'(감독 윤종빈)은 언론 시사회를 마련한다. 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싼 한반도 위기 상황을 다루며, 배우 황정민·이성민·조진웅·주지훈·김홍파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8월 8일.

8월 1일에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이 개봉한다. 저승 삼차사인 강림(하정우)·해원맥(주지훈)·덕춘(김향기)과 이들의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