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신곡] #카드 #라붐 #존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쏟아지는 신곡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곡들을 모았다. 싱그러운 분위기의 곡으로 돌아온 혼성그룹 카드(KARD), 한층 성숙한 걸그룹 라붐, 8개월 만에 신곡을 내놓은 가수 존박이다. (정렬은 발매일순)

그룹 카드. / 사진제공=DSP미디어

그룹 카드. / 사진제공=DSP미디어

◆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아티스트 : 카드

발매일 : 2018. 7. 25

맑고 시원한 노래로 돌아온 카드. 거슬리는 부분 없이 듣기 편안하다. 경쾌한 멜로디에 묵직한 베이스 연주가 심장을 뛰게 만든다. 한 팀으로 끈끈하게 뭉친 카드의 목소리도 전보다 더 잘 어우러졌다. 모두 각자의 개성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튀지 않고 노래에 녹아들었다. 듣고만 있어도 한결 시원하다.

그룹 라붐. /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그룹 라붐. / 사진제공=글로벌에이치미디어

‘체온’

아티스트 : 라붐

발매일 : 2018. 7. 27

1년 만에 뭉친 라붐은 ‘성숙함’을 앞세웠다. 저마다 다른 멤버들의 음색을 강조해 성장을 보여줬다. 앞서 발표한 노래가 상큼하고 발랄한, 여동생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몽환적인 느낌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이 곡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이다. 멤버들의 강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그는 라붐의 또 다른 얼굴을 끄집어 냈다.

가수 존박. / 사진제공=뮤직팜

가수 존박. / 사진제공=뮤직팜

◆ ‘언더스탠드(Understand)’

아티스트 : 존박

발매일 : 2018. 7. 27

듣자마자 어깨가 들썩이는 가볍고 신나는 리듬에 존박의 묵직한 목소리가 얹혀 노래의 매력이 배가됐다. 멜로디는 경쾌한 반면, 노랫말은 이별 후 괴로워하는 모습이다. 부드럽게 흘러가는 이야기는 음표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존박의 힘찬 목소리를 만나 살아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