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디즈니랜드에 ‘앤트맨과 와스프’가 뜬다!

[텐아시아=김명상 기자]

[사진자료1]홍콩디즈니랜드

홍콩디즈니랜드 리조트가 신규 어트랙션인 ‘앤트맨과 와스프: 나노배틀!’을 2019년 공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올해 공개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첫 주에 미화 1억6000만 달러(한화 18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규 어트랙션인 ‘앤트맨과 와스프: 나노배틀!’은 홍콩디즈니랜드 리조트의 확장 계획에 따라 새롭게 선보이는 어트랙션이다. 최첨단 기구를 타고 앤트맨과 와스프와 함께 악의 조직에 맞서며 긴박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조트 측은 확장 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더 많은 마블 소재의 어트랙션을 개장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는 라이브공연인 ‘모아나: 귀향축제’가 지난 5월 선보인 바 있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주인공인 폴 러드는 “어릴 적부터 디즈니랜드의 팬이었는데 홍콩 디즈니랜드에 앤트맨을 주제로 한 어트랙션이 생긴다니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홍콩디즈니랜드 리조트는 한국관광객을 위해 디즈니 테마 호텔과 디즈니랜드 2일권 입장권이 포함된 리조트 패키지를 판매한다. 판매기간은 8월 18일까지이며, 하나투어와 와그 등을 통해 살 수 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