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이정재 “식물 좋아해…배우 안 했으면 채소 장수 됐을지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이정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정재/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정재가 한 때 채소 장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개봉을 앞두고 26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이정재를 만났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염라대왕 역으로 열연을 펼친다.

그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뭐가 됐을 것 같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아주 어렸을 때는 채소 장사를 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웃었다.

그는 “식물을 그렇게 좋아한다. 지금도 식물을 좋아해서 집에서 많이 키운다”며 다육이를 키우는 재미에 빠졌다고 밝혔다.

‘신과함께-인과연’에서는 원귀를 보호해야 하는 강림, 49일 안에 망자를 데려와야 하는 해원맥과 덕춘, 저승 삼차사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성주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