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측 “활동 연장 논의했지만 결정된 건 없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워너원,더쇼

그룹 워너원.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올해 말까지 활동하기로 되어있는 그룹 워너원이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고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워너원 멤버들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CJ E&M과 만나 워너원의 활동 연장 방안을 논의했다. 이 관계자는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멤버들이 현재 월드 투어 중이라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18개월 동안 활동하기로 계약했다. 최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출범한 데 이어, 이날 오전 CJ E&M 측이 각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내년 1월 말까지 활동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활동 연장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됐다.

워너원은 지난 달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 세계 14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