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와이프’ 지성, 달라진 한지민에 “하늘이 날 엿 먹이는 것”

[텐아시아=우빈 기자]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 / 사진제공=tvN

‘아는 와이프’ 지성과 한지민. / 사진제공=tvN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극본 양희승·연출 이상엽제작진이 26일 결혼 5년 차 부부가 된 지성과 한지민의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차주혁(지성 분)과 서우진(한지민 분)의 현실 부부 케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차주혁은 목욕하는 중간에 들어와 스스럼없이 바지를 내리는 서우진의 모습에 “내가 알던 귀엽고 발랄하던 그 여자애는 어디 가고“라며 한탄했다. 서우진은 치열한 육아와 고달픈 돈벌이 등 현실에 허덕이다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냐”고 눈물을 흘리며 워킹맘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 공감을 안겼다. 

차주혁은 첫사랑 이혜원(강한나 분)를 만나면서 삶의 활기를 찾는다. 달라진 아내 서우진과 달리 여전히 아름답고 자신을 배려해주는 그녀와의 재회는, 팍팍한 현실이 버겁기만 한 차주혁에게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라 여겨졌다.

하지만 신이 난 차주혁의 눈앞에 아름다운 서우진이 등장했고 “이건 함정이다하늘이 날 엿 먹이는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달라진 현재가 만들어갈 운명에 궁금증을 높였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지성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변신을 보여주는 한지민의 시너지에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성과 한지민의 상상 그 이상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아는 와이프’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