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청순부터 큐티+섹시까지…텐플러스스타 8월호 표지 장식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텐플러스스타' 8월호 모모랜드 표지/ 사진=장한 작가

‘텐플러스스타’ 8월호 모모랜드 표지/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그룹 모모랜드가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텐플러스스타는 25일 모모랜드와 함께한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모모랜드 주이/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주이/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이번 화보는 ‘여자사람친구가 여자친구로 보이는 순간’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모모랜드의 멤버 혜빈, 주이, 제인, 태하, 아인, 데이지, 낸시는 청순한 모습부터 귀엽고 섹시한 모습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여친’을 실감나게 연출했다.

MLD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모모랜드는 올해 활동이 가장 활발한 걸그룹 중 하나다. 연초 발매한 세 번째 EP ‘GREAT!’의 타이틀곡 ‘뿜뿜’으로 음원 차트는 물론 각종 음악 방송 1위를 휩쓸었다. ‘뿜뿜’과 모모랜드의 춤은 유행처럼 번졌고, 그 인기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여세를 몰아 지난 6월에는 일본에서 데뷔했으며, 곧바로 네 번째 EP ‘Fun to the Worl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AAM(배엠)’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다. 주이는 “일본에서 팬들이 우리의 응원봉 굿즈를 들고 공연장을 꽉 채운 모습을 봤을 때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서 울컥했다”고 밝혔다.

모모랜드 낸시/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낸시/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데이지/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데이지/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제인/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제인/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제인, 데이지, 낸시/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제인, 데이지, 낸시/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는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낸시는 뷰티 유튜버들의 영상을 챙겨본다면서 “저보다 어린데도 멋있게 살고 있는 친구들이 많다고 느꼈다. 나중에 저도 뷰티 유튜버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제인과 혜빈은 유튜브 먹방을 함께하고 싶다고 했다. 아인은 KSTAR ‘식신로드’와 같은 먹방 프로그램에, 태하는 라디오 DJ에 도전하고 싶단다. 주이는 작사에 관심이 많다. 그는 “회사에 보여주지 않은 작업물이 있다. 언젠가 발라드 곡을 작사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가요계 ‘흥 부자’로 자리매김한 모모랜드는 또 다른 콘셉트도 시도해보고 싶다. 낸시와 데이지는 ‘걸크러쉬’를, 주이는 블랙핑크처럼 시크한 느낌을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 이효리를 좋아한다는 태하는 “이효리 선배의 ‘Bad Girls’나 걸스데이 선배의 ‘Something’처럼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보고 싶다”며 “내년이면 낸시도 성인이 되니 성숙한 매력을 더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모모랜드 아인/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아인/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주이/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주이/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태하/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태하/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혜빈/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혜빈/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 아인, 혜빈, 태하, 주이/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아인, 혜빈, 태하, 주이/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모모랜드는 인터뷰 내내 유쾌했다. 타이틀곡 ‘BAAM’처럼 심장을 ‘배앰’ 뛰게 만든 순간으로는 숙소에서 다 같이 월드컵 독일전을 관람했던 때를 꼽았다. 데이지는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는 순간, 태하 언니가 너무 신이 나서 리모콘 버튼을 실수로 눌러 화면이 꺼졌다. 그때 정말 가슴이 ‘배엠’하고 놀랐다”고 했다. 태하는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승리한 후 치킨을 먹을 때”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또 “‘배엠’을 즐겨 쓰는 박준형과 재밌는 협업도 해보면 좋겠다”고 했다.

모모랜드의 화보와 인터뷰는 10+Star(텐플러스스타)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모모랜드/ 사진=장한 작가

모모랜드/ 사진=장한 포토그래퍼

포토그래퍼: 장한(선인장 스튜디오)

헤어: 마준호, 수현(콜라보엑스)

메이크업: 란주

의상: 블링샵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