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차세대 20대 대표 女배우 ‘예약’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사진제공=키이스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조우리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차세대 대표 여배우 자리를 예약하고 나선다.

‘태양의 후예’ ‘마녀의 법정’ ‘추리의 여왕2’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조우리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모태 자연미인, 주인공 현수아 역을 맡아 캠퍼스물에 도전한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내적 성장 드라마. 조우리가 맡은 현수아는 ‘화학과 아이돌’로 모든 사람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인물이다.

조우리는 2012년 드라마 ‘레알스쿨’로 데뷔해 ‘일말의 순정’ ‘메디컬 탑팀’ ‘모던파머’ ‘딱 너같은 딸’ 등을 통해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성실한 연기 활동을 통해 점차 입지를 넓힌 조우리는 2016년 ‘태양의 후예’에서 마취과 레지던트 장희은 역으로 활약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마녀의 법정’에서는 언니의 복수를 위해 정보원으로 활동하는 진연희 역으로 정려원, 김여진과 함께 호흡 맞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이어 출연한 ‘추리의 여왕2’에서는 노량동 고시생 윤미주 역을 맡아 용의자와 피해자로서 다양한 감정 연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조우리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대학생 새내기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 조우리는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은 물론 청순한 비주얼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등이 출연하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27일 오후 11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